고척개봉점에서 일어난일입니다
입맛에도 맞아 자주 시켜먹었는데 2번씩이나 제품을 잘못 갔다준사례입니다
처음에는 간장치킨이랑굽는치킨바베큐메운맛/2마리를 시켰는데 간장 바베큐가 왔더라구요
전화를 했죠 그저 죄송하다네요 물건을 바꾸어 준다는 말없이...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오늘. 간장 바베큐를 시켰습니다
몇번이고 당부를해서 간장 바베큐요...당부를 한후에
역시나 굽는치킨 바베큐가 왔네요
첨엔 몰랐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봐서 어찌 아나요?일단 다리하날 먹어본 도무지 간장이 아니였습니다.
전화를 하니 역시다 죄송합니다.알바가..어쩌구..
솔직히 바꾸어 드리겠습니다이말이 없고 죄송하다말하고 30초정도 말이 읍길래 화가나서 가지고 가라했죠.환불을 받고
10분후.다시 왔드라고요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환불을 못해준다고.
새로 간장을 가지고 온것도 아니고.먹던거를 도로가지고와 돈주고 다시 먹으라는겁니다
전화를 했더니 그쪽 사장은.
물건에 하자가 없어야 환불이 되지 먹을꺼 다먹고 머하는겁니까 되려 뭍드라고요.
고객입장에선 맞겠지하고 우선 먹어 보지요,,,
이렇게 바뀌었나 싶어서..
그런데 그사장은 먹을꺼 다먹고 무슨 심보냐면서..
저번에 건도 되려 내가 잘못 주문했다는겁니다.
그깟다리갑 준다니.상품이 손상됬는데 않된다네요
돈을떠나서. 기본 서비스화가 않되있네요
우리 잘못도 아니고 그쪽이 잘못 보내서 이러난일을..
솔직히 제대로 된제품 가지고 와서 돈을 요구했더라면.
좋게 주었을겁니다.
다리하나먹자고 이짖한것도 아니고
참나 억울하네요
이딴식으로 장사하나요?
맛이 없어서 돈달라고 땡깡 부리는것도 아니고 내가 주문한걸로 먹자는게 그리 잘못된겁니까?
솔직히 환불않하고 바꿔달라고 했어도 됬는데 그말을 제가 먼저 해야되는건가요?
참 어이없네요
결국은 사장한테 돈 돌려 보내줄테니 닭 가고 가세요하니.
"네 그러세요~"
하고 저날 끊네요.
이대로 않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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